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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은 사라지고, 교사는 이제 ‘을’이다

무너진교육 ‘가르침’은 사라지고, 교사는 이제 ‘을’입니다한때는 아이들 앞에 서기만 해도 조용해졌고,학부모는 아이에게 “선생님한테 잘 혼났다.” 하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때, 교사는 스승이었습니다.지식만이 아니라 인격과 삶을 함께 가르치는 존재였죠.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 서비스 직원’이 되었다요즘 교사는 더 이상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맞춰주는 사람’입니다.‘비위 맞추는 사람’입니다.아이들의 눈치를 보고,학부모의 성격을 탐색하며,행여나 수업 중 무슨 말을 했는지 밤마다 되새겨야 합니다.왜?학부모가 신고할 수도 있으니까.학생이 녹음해서 올릴 수도 있으니까.교사의 말 한마디가 곧바로 "인권 침해"라는 말로 되돌아오는 세상입니다.문제는 아이가 아니다 — ..

카테고리 없음 2025. 10. 16. 06:42
캄보디아, 그리고 우리 사회의 그늘 — 방치된 청년, 그리고 아이러니한 나

캄보디아, 그리고 우리 사회의 그늘 — 방치된 청년, 그리고 아이러니한 나며칠 전, 뉴스를 통해 들은 소식이 있었다.외교부가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령(4단계)을 발령했다는 이야기였다.최근 그곳에서 한국인이 범죄 조직에 납치·감금되고, 심지어 고문을 당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그저 남의 이야기처럼 들렸지만, 내게는 너무도 가까운 현실이었다.캄보디아에서 벌어진 일, 그리고 친구의 전화작년에 총알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55년 전, 초등학교 입학식 날 얼굴에 맞은 산탄총알 세 개가 아직 머리에 남아 있었다.그 때는 기술 부족으로 빼지 못했는데, 얼마 전에 종합검진 때 뇌 사진을 촬영을 하려는데 청랄 때문에 못한다고 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줄 몰라 수술을 하기 결심한 것이다.그날, 수술을 ..

카테고리 없음 2025. 10. 16. 01:27
타이어 교체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자동차를 가족마다 가지고 있어서 타이어 문제 때문에 타이어 대리점을 간혹 간다.그리고 갈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다.일하시는 분들이 항상 하는 말이 타이어가 다 되었으니 빨리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친절하게 큰 일 난다는 말도 빼 놓지 않고 한다. 그러면 그 동안 죽을 타이어를 끼고 다녔다는 말인가?얼마 전에도 홍성의 타이어 대리점에 갔더니 교체해야 된다고 하면서 언제 누가 어디서 바꾸었냐고 질문을 했다. 의도를 뻔히 알기에 바르게 답할 수가 없었다. 빨리 교체를 해야 한단다. 사실 이 타이어는 2년 전 쯤에 천안에서 아들이 교체한 것이다. 아들은 10년 차 고속버스기사라 차나 타이어에 대하여는 민감하다. 나는 차를 많이 타는 사람도 아니다. 내가 보아도 아직도 수명이..

카테고리 없음 2025. 9. 1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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