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은 국민의 상처를 덧내는 일이다– 윤석열 정부 역사기관장 논란을 보며1. 또다시 반복되는 ‘역사 인식’ 논란10월 16일 국정감사에서는 교육부 산하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가 이어졌다.그중 국민의 시선을 가장 끈 것은 역사기관 수장들의 발언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두고 “민간 알선업자가 모집했다”는 식의 과거 기술이 지적받았고, 일부 기관장은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 한마디에 많은 국민들은 깊은 분노와 상처를 느꼈다.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 정체성과 미래의 방향을 결정짓는 기준이다. 그래서 공직자의 역사관은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국가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다.2. ‘위안부는 자발적 노동자’라는 왜곡의 위험성일본군 위안부는 단순한 “계약 노동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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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7. 21:16